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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뭐 이런 업체가 다 있나요?

작성자
유장연
작성일
2013-10-28
조회수
1688

ㅎㅎ 제목이 좀 그렇네요.

튜닝샵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오늘 들렀던 튜닝파크는 제게 감동으로 다가오네요.

오늘 포르쉐 996을 가지고 머플러 팁 제작을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.

 

귀찮으실법도 한데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제가 실수로 배선을 잘못했던 테일램프도

수정 해 주시고 또 테스트며, 케이블 타이로 정리까지 해주신 임과장님....묵묵히 작업 하시는

모습을 뵈니 제가 하는 직업에서도 제가 하지 못했던 장인정신을 느꼈습니다. 좀 부끄러워 지더군요.

게다가 한시간 가까이 작업하시고 돈도 안받으시는...ㅠㅠ

 

사람들이 튜닝파크를 소개하길래 와봤는데 명불허전입니다.

 

진짜 뭐 이런 업체가 다 있습니까?^^

집에서도 가까운 거리에 제게는 참 믿음직스러운 샵을 찾았다는 기쁨이 있네요.

오늘 감사했습니다.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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